곰팅이 오빠, 대체 어디서 뭐하고 사시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빨리빨리 농땡이 방법을 마스터 하시고 얼굴좀 보여주세요,
낮술 하셔야죠 ㅋㅋㅋ
그럼, 그날을 기대하며.. ^^



>어쩔 수 없이(크흑... --;) 구하게된 직장생활이 이제 조금 익숙해지는 모양입니다.
>개인시간보단 고객의 시간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업종이라(--+ 고객은 내겐 절대 왕아님!!!) 불규칙하긴 하지만 짬짬히 시간을 내는 법을 터득한 듯 하네요.(곰팅이라 2달이 넘어서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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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농땡이쳐서 연습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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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첼로와 플스는 먼지가 뽀얏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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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횟수도 일주일에 2번 마시면 무자게 많이 마시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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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진 삶을 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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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리 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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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내가 로또에 당첨되서 잠수 탔다는 나를 2번 죽이는 소문에 대에서 한마디 하죠... 저 로또 사본적도 없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