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아빠입니다. *^^*

오늘은 2004년 새해들어 첫번째 연습날입니다. 다들 기쁘시죠? 저도 기쁩니다.
음감님이 임신중인 아내분의 태교를 위해서 오늘 연습에 참여하시지 못하시는
관계로, 예비단원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악보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파트분들은 연습오실때 악보를 몇부 복사해서 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시판을 몇분이나 봐주실지 모르지만요)
기타, 다른 파트분들도 평소에 예비악보를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그럼, 연습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따봐요~~~~~~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