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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신 분들을 위해서...

2005.07.14 14:44

늘푸른아줌마 조회 수:671 추천:34



오늘 배고프신 분들을 위해서, 떡을 좀 가져가려 합니다...
반장 어머니께서 1학기 동안 고생했다면서 아이들 줄 떡과 제게 줄 떡을 가져 오셨네요... ^^
꿀떡, 백설기, 정체불명의 희한한 떡들...
양이 많은건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떡이 있으니...
저녁 연습때 일찍 오신 분들은 드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그럼, 저녁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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