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님이 그러는데 1월8일 지영님 숙제한거 발표한다고 하던데
아니 도대체 뭐예요? 그동안 방학동안 뭐 비장의 협주곡 한 악장
선보이는거 아닌지?
바흐의 BWV 1043은 터치하지 맡시다. 세영님과 내가 어찌 해볼려고
준비중인데...나 그것 꼭 해봐야 겠어요. 지휘자님이 고등학교때
보던 악보도 빌려주었는데...이것 선취당하는거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1월8일까지 벙개할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새해부터 엄청 바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