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저 name때문에 사이버수사대에서 연락이 온다면 이 한몸 던져 이땅의 평화를 위해 과감히........


바꾸겠습니다....



법렬님께 회신이 없는 것을 보니 모찰트 26번도 괜찮으신,,,듯 합니다.
고민고민 해서.. 다시 한번 제의합니다.


1> W.A.Mozart Symphony K.184 No.26 (1&3)
2> G.F.Haendel Sarabande
    J.S.Bach Fuge BWV 850 D-maj
3> W.A.Mozart Klavierkonzer K.466 d-m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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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uite for Viola
5> A.Corelli Concerto Großo
6> J.Haydn Symphonie Nr.45 (1)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괄호의 숫자는 악장번호를 말하는 것이고.....
-mozart 26번이 끼어드는 바람에 순서랑 레퍼토리 수정이 있습니다.
-일단 Bach d-moll이 빠지고, 코렐리가 뒤에서 2번째로 밀렸습니다.
-suite 4 Va 는 요즘 제가 쓰고 있는 곡들이 있는데 어렵지 않고 쉬운 곡들이니 쓸만합니다. 음악에 대한 궁금증은 대충 배선생님께 물어보시면 어떤 분위기의 음악인지, 또 어떤 내용의 음악인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모찰트 피협2악장은 못합니다.
-life is beautifulllll도... 무리수를 두고 결정한거라 이번 구상을 다시 하면서 뺐습니다.
-앵콜은 저번에 말씀드린 그대로이고...

여러분들이 OK하신다면 이대로 갈 생각입니다.
혹 다른 제의; 곡의 순서라든지 혹은 변경하고픈 레퍼토리가 있으시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하도록 하죠.
단, 여기서 제가 안한다고 한것들은 딱 잘라서 안되는 것이니 그에 대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