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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니...

2002.10.23 18:40

이초희 조회 수:505 추천:32


너무 슬퍼하시지 마세요... --;
저도 3/4 사이즈 악기로 배우다가 지금의  Full Size 악기 살 때 울적했었어요.  ^^;  2년간 정들었는데... 엄마가 아는 사람 주라고 해서 줘 버렸거든요.

새로 사시는 악기가 맘에 드실거라 믿어용...
좋은 악기 사시고요... 쨌든 업그레이드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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