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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도망가기 속보

2008.06.02 22:38

이유진 조회 수:1282 추천:47

현재 이초희 양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스위스에 계신 김선우 님을 만나려 했으나, 김선우님이 피하고 있다는 속보.

김선우님은 6월 10 한국 방문, 일주일간 머물 예정.

김선우님이 넷뮤즈 분들을 16일에 만나기를 원했으나,

이유진이 그를 피해 15일에 뉴욕으로 출국함.

그래서 11일 평일 점심에 시간되시는 분들 만나기로 했음.

평일 대낮에 시간 가능한 분이 계실라나 모르겠으나,

가능하신 분 연락(010 2020 1236)-유진, 혹은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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