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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공지>
6월까지는 사랑2실, 7월부터 청어람1실로 변경됩니다...



일단 6월부터는 화요일 연습으로 장소 신청을 했습니다.
장소배정이 되면 다시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지휘자님은 지금 중국에서 연주를 하고 있을 것 같군요.
다음주에 중국음식에 대해서 광장설을 듣게 될것 같습니다.

돈가스와 거리가 먼 기름투성이 중국음식을 잘 먹어려나?
아마 음식에 대한 음악은 없었던것 같은데 그런 "모티브"를
가지고 오시려나?  

클래식기타곡: "베이징코야에 대한 추억"이나
현대불교음악: "그 많은 불도장은 누가 먹었을까?"
춤곡: "쌰오룡빠오와 랭멘의 만남" 등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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