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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언니!!!

2002.08.21 11:55

늘푸르네 조회 수:377 추천:20



정민 언니!!!

"우리 세영이 때문에 내가 얼마나 든든했는지 아니?
세영아, 절대 무리 하지 말고...
병원 아니 한의원인가 시키는대로 푹쉬도록 해...
우리 세영이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

이 글 보고, 나, 눈물이 나도록 감동했어요~~~ ^^
얼마나 좋던지... 내일 연습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더라구요...
흠... 아직 완쾌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일 연습에 갈께요...
모두를 보면, 더 많이 좋아질 거 같아요... ^^
정말 고마워요... 든든한 동생으로 생각해 주니 말이에요... 신난다~~~

그럼 난 이만 쓸께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
내일 연습 때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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