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실까요..
닉네임을 봐도 모르겠고..
이메일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고..
아.. 머리에 쥐납니다. 도대체 누구십니까??
정말 궁금해서 잠이 안옵니다.
알려주세요~~


>이게 왠일. 이리저리 항해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이유진. 여기 있었군.
>그전에 말하던 앙상블이 여기 였었나보넹.
>넘 반갑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넹.
>난 최근에 바이올린으로 전향해서 열심히 트레이닝 중이징...
>공부좀 더 할라 했는데 주변에서 결사 반대 하는 바람에 취직해서
>돈도 벌고 있고.... 죽은줄 알았었는데...
>이유진. 연락좀 해.
>나 누군지 알지? 쿠헬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