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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errrry christmas

2008.12.23 16:23

조영곤 조회 수:890 추천:93

넷뮤즈 오랜만이네요...
연주 잘 하셨는지. 더 성숙한 모습이 홈피에서 느껴지네요..

자주는 못 올거구 지난번 Home comming day 도
연락은 받고 못 참석해 죄송하구 ..

어려운 연말이지만 희망을 갖고 새해에 모두 행복하고
넷뮤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Merrrrrrrrrrrrrry Christmas..
조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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