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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폭로통신

2008.12.18 17:11

김현영 조회 수:882 추천:122

회장님 이하
우리들의 구염둥이 '속눈썹 예리'를 차마... 미워하지는 못했던 단원여러분께 알려요.

예리가 예정보다 이른 성탄절즈음 출국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이번 뒤풀이가 넷뮤즈에서 마지막 날이 될것 같아요.
그렇쟎아도 느닷없어서 서운했는데 서두르기까지하네요.
서운한 마음이야 어린것이 더하겠죠.어엉어엉.. (그르치 옐?.... 아냐...?)
서운한 마음 금요일날 모두 풀어헤쳐주세요.

예리앞 덧붙임.
예리야 비밀이라면서 왜 하필 언니한테 얘기했니.. 흑흑흑...
이제 넷뮤즈에 악보구하러 오시는 분들도 '예리가 어디 가는구나...'하겠구나들.. 흐흑...
금요일엔 조금 먹는 친구들만 데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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