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netmuz 회원분들께서 절 모르실듯..
저두 netmuz가족이 맞나 자문해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있어서 죄송하네요..
드디어 연주회를 하는군요..
더우기 그곳?에서...
목욜날 뵐께요..

마지막까지 연습 잘 하시구요..
또 건강하시구요..
연주회 축하합니다..

이상.. 조현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