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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02.04.03 13:39

꿈꾸는곰 조회 수:454 추천:37

현미랑 같이 한번 더 온다더니 내가 걍 먼저 퇴원해 버렸네. ^^

아.. 심심... 따분.... 갑갑.... 기분 다운... --;;


너 집이랑 가깝다고 츄리닝 입고 오지마라.. ^^

아마 난 못갈 듯... --;; 모르지 그장소에 침대가 있어서 누워서 볼 수 있다면 몰라도...^^


가장 참기 힘든 것은.... 23%가 부족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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