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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멋진 생각인 듯..^^ 전 찬성..^^

2002.04.14 04:22

꿈꾸는곰 조회 수:513 추천:26

누구냐 하면요... 제가 키우고 있는 아들이에요...
힛~~~ 제가 낳은 아들은 아니구요...
작년에 졸업한 우리반 아이지요...
제가 쓰는 연습실을 만들어 주신 분의 아들이에요...


근데 위의 말이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흠흠...

낳은 아늘은 아닌데 키우고 있는 아들이고...

음...

--;;

난 생각이 넘 이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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