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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무슨 말을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2002.04.19 13:46

꿈꾸는곰 조회 수:580 추천:41

32:1로 싸우다 이렇게 됐습니다. ^^;;

절 믿으세요.... 꼭!!! ^^

집으로의 병문안은 좀..^^

집이 무자게 좁고 후쳐서(??) ^^ 나중에 이사가거든 오시고...

피부이식수술할때 또 입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시려면 그때 오시고요^^

글고 병문안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뭐 일부러 오기엔 무자게 먼거리고 하니^^


오늘 의사에게 깁스를 좀 잘라내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원래 다친 관절의 하나 위까지 깁스를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저는 말목부위라서 하나위인 무릅위까지 한거라고... --;;

이 깁스만 없어도 연습날 택시타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수고 하시고요,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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