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보다는 우리가 하는 곡이 우선일것 같은데요

지난번 했던 비발디 악보집에서 하나를 더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난곡이긴 하지만(워낙 유명해서)
캐논도 했으면 하구요.

그리고, 지난번에 유보했던 중앙아시아의 초원도 다시 하면
좋을듯 합니다.
모차르트는 악장님 사정에 따라 유동적일것 같구요.

전체 같이 하는 곡으로는 시바 여왕의 도착 뭐 이런건 어떨가
싶습니다. ^^;

자세한 것은 오늘 얘기하면 될 듯 하구요.

ps. 죄송한데요 .오늘 못 갈것 같습니다. -_-
내일 대전에 학회가 있어서 오늘 좀 일을 해야되서요.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