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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 알아요

2002.05.13 16:47

고정민 조회 수:400 추천:25


언니,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지만 이번주에 뵐 수 있다니 다해이네요.
언니,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목욜에 꼭 뵙기로해요.
>연주회 이후 한번도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고 있군요...:(
>
>특히 정민이에게 젤 미안하네요.. 새회장맞이도 못해주고 ...
>
>하지만 오는 주에는 꼭 가려합니다. (늘마음은 가고 있는데 그날은 꼭 왜 일이 생기는지.... )
>
>아뭏든 오는 목요일에 보아요 우리 그럼...:)
>
>또 꿈님은 수수을 잘 하시고 깨셨나요 진작알았으면 오늘 혼자 종일집에서 심심해 했는데... 병원이나 갈것을... 쯔즈.같은 병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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