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얼 15일 날짜로 신청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연주곡명은 쇼스타코비치 왈츠, 탱고음악(por una caveza)입니다.
다음주엔 정동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연습합니다.

어제 연습 참 재미있었습니다.
멋진 연습실과 저녁까지 제공해준 세영이,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반가운 얼굴 초희,
언제나 신뢰감이 느껴지는 윤희언니,
유일한 청일점 덕진님(라~ 때문에 마음의 상처입었나요^^)
좋은 선물 안겨준 우리 호정이
영원한 나의 소중한 친구 귀옥이
모두 먼 길 와 주셔서 고맙구요
담주에 뵙기로 하죠.
한주간도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