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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후기] 2008. 3. 11.

2008.03.17 18:38

총무 조회 수:656 추천:31

성희님이 나오기 시작하셔서 넷뮤즈의 음량이 적지 않게 커졌습니다. 코렐리, 쇼스타코비치, 바하의 브란덴브루크 등을 연습했습니다.

첼로의 소리가 빈약하다보니 곡의 분위기가 조금 떠있는 것 같습니다. 신선생님, 변윤주님, 어서 첼로 들고 나오셔야 하겠습니다 ^^

다음에는 비발디의 플룻 협주곡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꼭 악보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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