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꼭 나갑니다.
꼬오~옥 껴주십쇼.
카드와 선물은..당근 없습니다.먹고 살기에도 힘겨워 죽을 지경입니다.
오늘 왠종일 70원 가지고 살려니까 미치고 환장하려고 합니다요.ㅠ_ㅠㆀ
그러나...뻔뻔하게도 주신다면 사양은 않고 받겠습니다.
술은 조금 사양 하고 싶습니다.
어제 어느 단체서 벌어진 송년회서...포근한 곰팅이(!!!)가 엄청 먹인 덕에..술병 났슴다.대신...안주는 사양 않고 주는대로 다 먹겠슴당.
글구...여러분과 잼나게 놀다가..해가 떨어지는 어둑한 시간엔...예비 윱우남을 만나러 가겠슴당.
그럼...그날 뵙져...기대 만빠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