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저명음악인 특별초청 공연
The special concert of musicians invited

일시 : 10월 29일(화) 19:30
장소 : 예술의 전당 음악당

재외동포 저명음악인 초청공연이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장윤성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중국에서 활동중인 테너 김영철, 이탈리아를 포함하여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마리아 칼라스와 같은 음색을 지니고 있다고 격찬받는 소프라노 박재연, 독일에서 활동하면서 정경화, 장영주의 뒤를 잇는 신동으로 평가되는 바이얼리니스트 김수연, 쇼팽 청소년 국제콩쿠르에서 형제가 나란히 입상하면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협연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주시면 초대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 : (02) 3475-5183,5182  (티켓담당 최윤영)

재외동포 저명음악인 특별초청공연 연주곡
Ⅰ
  Weber Oberon
  베버   오베른 서곡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장윤성)
Ⅱ
  Puccini Opera <Turandot> "Nessun dorma"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박세성  “아버지산 어머니강”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김영철
(테너)
Ⅲ
  Berdi Opera <La Traviata> "Ah, Forse lui!"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Donizetti Opera <Lucia di Lammermoor>
  "Regnave nel silenzio"
  도니제티 오페라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중
   “깊은 침묵은 밤을 덮는다”
  임긍수  “강건너 봄이 오듯”
박재연
(소프라노)
Ⅳ
  Liszt < Piano Concerto No.1>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임동민
(피아노)
Ⅴ
  Saint-Saens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3 in B minor. Op 61>
  생상스 <바이얼린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제3번 나단조 Op.61
김수연
(바이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