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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 초청 " 봄 음악회"
2003.03.10 17:37
두물워크샵 4월 공연 안내
두물워크샵 초청 연주회
Seoul Chamber Music Society
“봄 음악회”
2003. 4. 6 (일) 오후 7시
생명력이 넘치는 감동의 현장’, ‘격조 높은 실내악의 진수’ 등의 찬사를 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서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가 4월 6일 두물워크샵에 옵니다.
서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음악에 대한 순수 열정으로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들이 모여 1999년
1월에 창단하였습니다. 그동안 바이올린 강동석, 박재홍, 비올라의 최은식, 김상진, Rainer Moog, 첼로의 조영창, 양성원, Hakuso Mori, 플루트 이혜경, 클라리넷 계희정, 피아노의 김영호, 이경숙, 문익주 등 국내외 최고의 연주가들이 참가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4월 6일 두물워크샵 초청 “봄 음악회” 에는 피아노의 김영호, 첼로의 양성원, 바이올린의 박재홍, 피아노의 William Ranson 과 플룻티스트 이혜경, 클라라네티스트 계희정, 오보이스트 이윤정 등 5명의 목관주자들이 연주합니다.
귀에 익은 드보르작의 ‘둠키 3중주’, 모짜르트의 3중주, 프랑스의 화려한 작곡가인 뿔랑의 6중주곡 등으로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귀한 작품의 귀한 연주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3년 4월 6일 (일) 오후7시
- 장 소 : 두물워크샵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소재)
- 입 장 료 : 일반 25,000원 (예매시 22,000원), 학생 20,000원 (예매시 17,000원)
두물워크샵 2003년 기획시리즈 음악회
“관악기와 함께하는 서양음악사 페스티발” 2003. 4. 20 (일) 오후 7시
세계 예술가곡 시리즈, 기타음악 시리즈, 20세기 음악과 춤 시리즈, 비올라 음악 시리즈를 통해 정통 음악을 다루어온 두물워크샵이 2003년에는 관악기를 중심으로 한 서양 음악사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그 어느 종류의 악기보다도 관악기는 아마 가장 오래된 악기일 것입니다.
서양음악 작품에서 관악기를 위한 작품은 현악기나 피아노처럼 양적으로 풍부하진 않지만 오케스트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어느 관현악곡을 짚어보아도 그 주제를 노래하는 것은 많은 수가 관악기 아닌가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바로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변화하는 관악사를 5회에 걸쳐 바로크, 고전, 낭만,후기낭만, 근·현대로 훑어보며 그 음악형식도 독주는 물론, 관악기와 현악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곡, 성악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양식을 다루게 됩니다. 즉 매일매일의 프로그램마다 이 행사를 통하여 한자리에서 다양한 장르를 맛보시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전문가는 물론 관악 애호가, 학생, 일반 청중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
비발디 : 두개의 트럼펫과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슈만 :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바하 : 바이올린,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멘델스존 : 현악8중주 E플랫장조
타르티니 : 트럼펫 콘체르토 D장조
연주자들
현악오케스트라/ 돔앙상블, 안희찬/ 트럼펫, 임시원 / 트럼펫,
이윤정/ 오보에, 이보연/ 바이올린,
- 일 시 : 2003년 4월 20일 (일) 오후7시
- 장 소 : 두물워크샵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소재)
- 입 장 료 : 일반 25,000원 (예매시 22,000원), 학생 15,000원 (예매시 13,000원)
- 예매 및 문의 : www.duomul.com T) 031-592-3336, 02-516-5834 두물워크샵 / 경기도 남양주 금남리 721번지
두물워크샵 초청 연주회
Seoul Chamber Music Society
“봄 음악회”
2003. 4. 6 (일) 오후 7시
생명력이 넘치는 감동의 현장’, ‘격조 높은 실내악의 진수’ 등의 찬사를 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서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가 4월 6일 두물워크샵에 옵니다.
서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음악에 대한 순수 열정으로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들이 모여 1999년
1월에 창단하였습니다. 그동안 바이올린 강동석, 박재홍, 비올라의 최은식, 김상진, Rainer Moog, 첼로의 조영창, 양성원, Hakuso Mori, 플루트 이혜경, 클라리넷 계희정, 피아노의 김영호, 이경숙, 문익주 등 국내외 최고의 연주가들이 참가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4월 6일 두물워크샵 초청 “봄 음악회” 에는 피아노의 김영호, 첼로의 양성원, 바이올린의 박재홍, 피아노의 William Ranson 과 플룻티스트 이혜경, 클라라네티스트 계희정, 오보이스트 이윤정 등 5명의 목관주자들이 연주합니다.
귀에 익은 드보르작의 ‘둠키 3중주’, 모짜르트의 3중주, 프랑스의 화려한 작곡가인 뿔랑의 6중주곡 등으로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귀한 작품의 귀한 연주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3년 4월 6일 (일) 오후7시
- 장 소 : 두물워크샵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소재)
- 입 장 료 : 일반 25,000원 (예매시 22,000원), 학생 20,000원 (예매시 17,000원)
두물워크샵 2003년 기획시리즈 음악회
“관악기와 함께하는 서양음악사 페스티발” 2003. 4. 20 (일) 오후 7시
세계 예술가곡 시리즈, 기타음악 시리즈, 20세기 음악과 춤 시리즈, 비올라 음악 시리즈를 통해 정통 음악을 다루어온 두물워크샵이 2003년에는 관악기를 중심으로 한 서양 음악사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그 어느 종류의 악기보다도 관악기는 아마 가장 오래된 악기일 것입니다.
서양음악 작품에서 관악기를 위한 작품은 현악기나 피아노처럼 양적으로 풍부하진 않지만 오케스트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어느 관현악곡을 짚어보아도 그 주제를 노래하는 것은 많은 수가 관악기 아닌가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바로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변화하는 관악사를 5회에 걸쳐 바로크, 고전, 낭만,후기낭만, 근·현대로 훑어보며 그 음악형식도 독주는 물론, 관악기와 현악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곡, 성악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양식을 다루게 됩니다. 즉 매일매일의 프로그램마다 이 행사를 통하여 한자리에서 다양한 장르를 맛보시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전문가는 물론 관악 애호가, 학생, 일반 청중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
비발디 : 두개의 트럼펫과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슈만 :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바하 : 바이올린,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멘델스존 : 현악8중주 E플랫장조
타르티니 : 트럼펫 콘체르토 D장조
연주자들
현악오케스트라/ 돔앙상블, 안희찬/ 트럼펫, 임시원 / 트럼펫,
이윤정/ 오보에, 이보연/ 바이올린,
- 일 시 : 2003년 4월 20일 (일) 오후7시
- 장 소 : 두물워크샵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소재)
- 입 장 료 : 일반 25,000원 (예매시 22,000원), 학생 15,000원 (예매시 13,000원)
- 예매 및 문의 : www.duomul.com T) 031-592-3336, 02-516-5834 두물워크샵 / 경기도 남양주 금남리 72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