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요요마 내한공연
Yo-Yo Ma Live in Seoul
바하로부터의 영감…2005
"the most popular artist in classical music today"
이 시대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음악가
"the cellist's appeal seems to be universal"
요요마의 매력은 전인류적이다
- 보스톤 글로브 지(Boston Globe)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거장 첼리스트 요요마가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으로 2005년 11월 17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독주회를 갖습니다. 요요마는 1995년에 첫 내한하여 서울 시향과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협연 이후, 2002년부터 매년 한국을 찾아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독주와 협연을 통하여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을 선사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그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있는 프로젝트팀인 "실크로드 앙상블" 내한공연에서 독특한 구성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동-서양의 음악적 만남을 경험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바하로부터의 영감 ….2005"첼리스트 요요마 내한공연에서는 20대였던 1983년과 40대였던 2000년에 두 차례나 녹음한 바 있는 첼로 레파토리의 성서라 불리 우는 "요한 세바스챤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중 3번, 5번, 6번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50대로 접어든 요요마의 새로운 "바하로부터의 영감"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 최 : 영앤잎섬(주)
* 협 찬 : 티파니코리아
* 후 원 : SONYBMG
* 공 연 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05년 11월 17일 (목) 오후 8시
* 티켓가격 : R석 14만원/S석 12만원/A석 10만원/B석 7만원/C석 4만원
* 티켓문의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 공연문의 : 영앤잎섬(주) www.youngnipsum.com 02)543-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