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은 한국 합창계에 새로운 모델제시와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합창단으로 성장시킨다는 포부 아래 만18~50세의 연령 제한 이외에는 학력과 전공 여부에 관계없이 1996년 10월18일에 창단 되었습니다.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은 한국음악계에 음악적 영향력을 증대 시키고 서울 시민만이 아닌 지방의 이웃들과도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번째 시도로 수원시를 정하고 수원 합창단'음악이 있는마을'을 창단하고자 창단단원을 모집합니다.
합창을 사랑하고 새로운 삶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단장 :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총장, 현 석좌교수)
음악감독 :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음악감독 : 홍준철(성공회대 겸임교수,서울'음악이있는마을 상임지휘자)
기획감독 :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지휘자 : 이성애(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지휘과 전문사 졸)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umma.or.kr)또는 이성애(H/P:017-232-0945)로 문의 바랍니다.
공연] 공연단신
■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단장 이강숙·지휘 홍준철)이 ‘분점’ 분양에 나섰다. 1차로 경기도 수원에 ‘수원 음악이 있는 마을’(지휘 이성애) 합창단을 오는 5월 창단키로 하고, 단원을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18~50세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 석좌교수의 아호 ‘악촌(樂村)’에서 땄으며, 이씨는 전국 주요도시에 이 합창단을 10개쯤 창단할 예정이다. www.umma.or.kr (017)232-0945
조선일보 공연단신 발췌
* 초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1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