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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
2005.10.20 14:44
토요타 클래식 2005
Toyota Classics 2005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Operetta Theater Orchestra
*협연: 소프라노 박정원(Jung-Won Park, soprano)
*주최 : TOYOTA MOTOR CORPORATION, TOYOTA MOTOR KOREA CO., LTD.
*주관 : 영앤잎섬(주)
*공연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일시 : 2005년 11월 20일 (일) 오후7시30분
*티켓가격: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
*티켓예매: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공연문의 : 영앤잎섬 www.youngnipsum.com 02)543-1601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Operetta Theater Orchestra
헝가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감독 모클라리 라슬로는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의 연주자 육성과 발전에 힘써왔다.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는 정통 유럽의 음악의 모범으로 오랫 동안 인정받아왔지만, 모든 단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의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70여명의 오케스트라 정규 단원들은 음악원을 수료하였고 대부분이 교사 학위를 갖추고 있어서 이러한 새로운 작업을 위한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원들이 솔로 연주자로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오케스트라의 수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에서의 주요 활동을 제외하고도 이 오케스트라는 바네사 메이, 알 디 메올라, 리차드 클레이더만 등 세계 유수의 스타들과 공연을 했다. 단원들은 개인적으로 실내악단을 구성하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여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들은 락 오페라에서부터 뮤지컬까지 오페레타를 제외한 다른 장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뽐내어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 나갔다.
이들은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공연을 했고, 2004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인 비엔나 콘서트하우스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뉴욕의 링컨 센터를 비롯하여 미국 전역에서 공연을 했다. 최근에는, 독일 울름의 도나우페스티발에서 오페레타 갈라와 앙상블 공연을 하여 다음과 같은 호평을 받았다:
“불후의 멜로디와 활기찬 앙상블, 매력적인 춤이 어우러져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해석력은 거의 마법에 가깝다.” (수드 웨스트 프레스)
“협연자와 무희들, 오케스트라가 도나우홀을 반짝거리는 환희로 가득 채웠다. 마치 천둥과도 같은 갈채는 경이로운 노래와 아름다운 무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한 것이었다.” (노이-울머 신문)
<국내협연자>
박정원, 소프라노 | JUNG-WON PARK, Soprano
현재 한양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박정원은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대학원 출신으로, 미국 OPERA AMERICA “올해의 유망 신인상” 수상,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동부지구 결승 입상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매니지먼트사인 콜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CAMI)사에 스카우트 되어 국제 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국외에서는 바스티유 오페라단, 오페라 코믹, 스폴렛또 페스티발, 세인트 루이스 오페라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극 연출가 피터 브룩과 프랑스 테아트르 부프 데 노르에서 공연하였고 국내에서는 2002년 9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평양 봉화극장에서 이루어진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에서 남측 여성성악가 대표로 KBS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프로그램]
J. Brahms 헝가리안 무곡 사장조 1번, L. Bernstein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中 “마리아”, A. Catalani 라 왈리”中 “나는 멀리 떠나가네” , F. Liszt 헝가리안 랩소디 2번 外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Working in concert to build a better world.
이 공연의 티켓 판매금은 연말 병원 자선 콘서트를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Toyota Classics 2005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Operetta Theater Orchestra
*협연: 소프라노 박정원(Jung-Won Park, soprano)
*주최 : TOYOTA MOTOR CORPORATION, TOYOTA MOTOR KOREA CO., LTD.
*주관 : 영앤잎섬(주)
*공연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일시 : 2005년 11월 20일 (일) 오후7시30분
*티켓가격: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
*티켓예매: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공연문의 : 영앤잎섬 www.youngnipsum.com 02)543-1601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Operetta Theater Orchestra
헝가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감독 모클라리 라슬로는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의 연주자 육성과 발전에 힘써왔다.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는 정통 유럽의 음악의 모범으로 오랫 동안 인정받아왔지만, 모든 단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의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70여명의 오케스트라 정규 단원들은 음악원을 수료하였고 대부분이 교사 학위를 갖추고 있어서 이러한 새로운 작업을 위한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원들이 솔로 연주자로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오케스트라의 수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에서의 주요 활동을 제외하고도 이 오케스트라는 바네사 메이, 알 디 메올라, 리차드 클레이더만 등 세계 유수의 스타들과 공연을 했다. 단원들은 개인적으로 실내악단을 구성하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여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들은 락 오페라에서부터 뮤지컬까지 오페레타를 제외한 다른 장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뽐내어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 나갔다.
이들은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공연을 했고, 2004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인 비엔나 콘서트하우스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뉴욕의 링컨 센터를 비롯하여 미국 전역에서 공연을 했다. 최근에는, 독일 울름의 도나우페스티발에서 오페레타 갈라와 앙상블 공연을 하여 다음과 같은 호평을 받았다:
“불후의 멜로디와 활기찬 앙상블, 매력적인 춤이 어우러져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해석력은 거의 마법에 가깝다.” (수드 웨스트 프레스)
“협연자와 무희들, 오케스트라가 도나우홀을 반짝거리는 환희로 가득 채웠다. 마치 천둥과도 같은 갈채는 경이로운 노래와 아름다운 무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한 것이었다.” (노이-울머 신문)
<국내협연자>
박정원, 소프라노 | JUNG-WON PARK, Soprano
현재 한양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박정원은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대학원 출신으로, 미국 OPERA AMERICA “올해의 유망 신인상” 수상,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동부지구 결승 입상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매니지먼트사인 콜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CAMI)사에 스카우트 되어 국제 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국외에서는 바스티유 오페라단, 오페라 코믹, 스폴렛또 페스티발, 세인트 루이스 오페라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극 연출가 피터 브룩과 프랑스 테아트르 부프 데 노르에서 공연하였고 국내에서는 2002년 9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평양 봉화극장에서 이루어진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에서 남측 여성성악가 대표로 KBS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프로그램]
J. Brahms 헝가리안 무곡 사장조 1번, L. Bernstein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中 “마리아”, A. Catalani 라 왈리”中 “나는 멀리 떠나가네” , F. Liszt 헝가리안 랩소디 2번 外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Working in concert to build a better world.
이 공연의 티켓 판매금은 연말 병원 자선 콘서트를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